안녕하세요.

웃음 짓는 일상을

책임지는 울산미담치과입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마라탕을 먹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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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라탕 드셔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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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미담직원 중 몇명이

마라탕에 빠져

거의 매주 먹으러 나가고 있답니다.

(그 중 한명이 저에요...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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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들은 원장님께서

오늘 마라탕을 먹으러 가보자고

먼저 제안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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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라탕에 도전하시는 원장님을 위해

항상 가던 가게를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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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문을 닫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새로운 곳을 찾다

근처 마라탕 집을 방문했답니다.

원래 가던 곳은 아니었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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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도 괜찮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원래 가던 곳이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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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맛이 더 강했고

현지의 느낌?이 더 났던거 같아요

맛이나 분위기가? ㅎㅎㅎ

(먹어본 적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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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던 곳을 가기 위해

다음주 목요일에 또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

원장님께서도 마라탕의 매력에

빠지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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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