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케이스도 쉽게, 덜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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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담치과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18-03-09 16:19본문
발치하지 않고 그냥 둘 경우, 피곤할 때는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겨 붓기도 하고
충치 발생, 주변 뼈까지 염증이 전이될 수 있으므로
진단 후 사랑니를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을 일으키면서 통증과 편도선, 림프절 등이 부어올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 없이 반듯하게 났다면 뽑지 않아도 됩니다.
단!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양치를 신경 써야 하고
정기적인 치과 방문으로 사랑니의 상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랑니가 보이지 않고 통증이 없더라도 매복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울산사랑니치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보다 안전하겠죠?
턱뼈에 매복되어 있을 경우 치아를 감싸고 있는 치낭에 물이 하게 되면서
물혹인 함치성 낭종으로 변성되어 주변 뼈를 녹이거나
다른 치아의 위치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낭종을 방치할 경우 악골 골절이나 골수염, 양성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랑니에 생긴 충치는 앞어금니까지 전이시켜 영구치에 손상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니는 대부분 잇몸뼈에 묻혀있으면서 단단해 뽑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경과 혈관, 해부학적 구조물들이 주변에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발치해야 합니다.
누워서 나거나 매복되어있는 복잡한 케이스 발치를 위해
대학병원으로 가셔야 하나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울산 사랑니 발치 전문 미담치과는 첨단 3D CT 장비로 신경, 치아 위치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보다 꼼꼼하게 정밀진단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미담치과에서는 도포마취와 무통마취 기계를 사용하여
통증과 마취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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